미호요겜에서 기타겜이든 붕스든 캐릭이 많아지고 덱풀이 다양해져야 재밌다는건 들었는데 나는 보통 1파티는 무조건 최애캐 파티로 들어가는편이라서... 게다가 최애캐는 무조건 풀돌해주는지라 성능으로 엔드컨텐츠를 못깨거나하는 상황도 안나옴.

기타겜에서는 라이덴이였고 붕스는 뉴비라 허접인데 일단 아케론임.


일단 다른 1파티는 이리저리 바꿔본다해도 이렇게 한자리를 애정캐로 고정시키는건 게임 재미를 다 못즐기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