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낭비가 없는거 이거하난 확실히 나부에서 발전함
페나코니 이후 추가된 캐릭들이 다 캐릭터성 어필하고 퇴장할때 퇴장했다고 느낌
블랙스완 아케론 어벤츄린 로빈 부트힐 갤러거 미샤 척자까지
그리고 앞으로 활약상이 남은 로빈 스파클까지 기대하게만듬
특히 4성캐 갤러거랑 미샤는 퇴장까지 깔끔하게함
오히려 좆부 5성캐보다 이새끼들이 더 기억에 남음
나부좆좆에서 정운이 무의미하게 퇴장하고 블레이드는 그냥 음항트리거에 나찰 경류는 추후 나부에 돌아왔도르 떡밥뿐이라 픽업캐들이 하나같이 활약이 병신같음 그나마 곽향이 자기 이야기 깔끔하게 함
그에 비해 페나코니 픽업캐릭들은 개척임무중에 비중이랑 캐릭터성 ㄹㅇ 딱알맞음 픽업순서도 ㅈㄴ맘에들고 내가 뽑은 캐릭이 개척임무에서 충분히 나오고 활약하는거 이거하나만으로 페나코니는 할일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