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정확하게는 현실의 시계공은 페나코니 건국한 사람이니 엄청 오래전 인물이 맞고 장수종이라는 언급 없으니 걍 진작에 죽었다 보는게 맞는 것 같음


그리고 언제 나왔는지 헷갈리지만 암초는 현실의 시간과 흐름이 다르다고 나왔던 것 같음

미카도 현실에서는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꿈에서는 건장한 청년인 것처럼


그러니 시계공은 현실에서는 진작에 죽었고 그 후론 꿈에서 활동하고 다닌게 맞는듯 그러다가 꿈에서도 결국 시간이 다 되어서 죽은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