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스에서 아케론 풀돌이네? 한번 맛만 볼까? 하다가 상대적 박탈감 오지게든다..

아케론 명함전광으로 시뮬,허구,혼돈 전부 깼는데 '풀돌 체험' 해보니까 아 과금해서라도  2돌이라도 만들걸 라는 후회도 들고 풀돌한 인간은 그냥 게임이 존나 쉽겠지? 라는 생각에 현타도 오노..

아니 자릿수부터 차이가 난다니까요?

물론 풀돌이 진짜 ㅈ사기 인건 알고는 있는데 실제로 내가 써보는거랑 안써보고 오 사기다 라고 느끼는 거랑 차이가 존나 심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