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 열심히 하고 나부때 접엇던 비슷한 스토리이지만


걍 출첵만하면서 적당히 유지 해놓다가

이번스토리 좋다길래

이게 수습 되냐고 믿음 없이 걍 주루룩 봤는데


페나코니 진짜 넘무 조앗고….

이번 마무리까지 너무좋앗다 진짜

내가 원햇던 은하열차네 정말루


발꼬락 담구는 복귀 말고 다시 다이빙 할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