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판탈 뭐시기 깨긴 했음
아니 근데 최악이라고 들어서 각오는 했는데
설마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완전 이나즈ㅁ...
연출은 ㅈ간지인데 보면은 응? 이게 왜 이거임?
싶은 것도 많고
약왕의 비전은 찌질이 잉잉 불사좋아하는 ㅂㅅ들로 보이고
개뜬금없이 펜탈뭐시기가 등장하고
준내 큰 아줌마가 되지 않나
단항이 탕후루 되더니 음월군이 되지를 않나
과거니 뭐니 지들끼리 뭐라뭐라 하는데
배경조차 설명을 안해주니 이게 뭔가 싶음;
정원은 왜 또 죽인겨;?
얘 플블이잖아;
에혀 이젠 모르겠다
마침 전설 화합 광추도 뽑았겠다 언능 페나코니 가서
화척자 교체 준비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