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지금이야 추공팟 전부 분필이니 코인이니 노래니 ㅈㄹ 발광을 해서 돼지가 대신 싸우는게 새삼 이상할게 없어졌지만


 얘가 나올 때만 해도 토파즈가 싸우는 걸 보고 싶었지 돼지 궁댕이나 보고 싶었던게 아니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 기억이 남


 그나마 복순이는 스토리에서 활약을 해서 납득할 수 있었지만


 칼 붕붕 반디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 반발심이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