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석의 환각이 보였던건데, 그럼 노란거 말고 떨어져있던 또 하나의 초석이 제이드인게 맞나?

근데 비취는 사금석보단 가치가 높은거 아닌가

대화에서는 미래의 자신이 비취를 들어 보여주면서 그게 희귀도가 낮다고 하고 있고, 사금석이 오히려 값비싼 보석이란걸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혼란스럽다...

애초에 어벤츄린은 산산조각난 채로 가방속에 있던거니까

만약 사금석이 맞다고 해도 왜 거기에 떨어져있던거지?

그리고 미래가 사금석이 어딨냐 행방도 궁금해 했으니... 사금석이 2개가 아니라면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조화의 환각이 뭔 짓을 했나?

제이드랑 어벤츄린 초석이 서로 색이 비슷하니까 뭐가 뭔지 알 수가 있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