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페나코니 자체가 신규유저를 위해서 모든것을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붕스에정착할수있게끔 설계하고있단건 알거임 

아케론서부터해서 반디,부트힐까지 신캐딜러들은 자력으로 모든속성에

어느정도 대응가능하게끔 설계되서나왔다.
이를봤을때 신규유입을위해서 부단히 많은 노력을 들엿다는걸 유추할수있음
화척자는 스킬보면알겟지만 말이 화합이지 사실상 딜러역할을 수행한다는건 알거임 
그러니까 화척자는 "허수"딜러이다. 
그러니. 2.3에 유입되는 뉴비들이 맞이할 상황을보자.


쿠쿠리아끝나면 화척을준다는건데 
이때는 불척자가있기에 약점대응이가능함. 


쿠루리아끝난다음 유저들을 맞이할것은




뉴비들 통곡의벽 스카라카바즈까지 전부 허수약점을달고있다.
현록이잇긴한데 이건이미 불척자가있으니 넘어가도록하자. 

그게 허수가 무슨 문제가 되냐는 말에는 허수속성의 특이성을봐야하는데


보이는가? 허수속성에는 4성캐릭은 어공하나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웰트를제외하면 한정픽업이다.
하지만 이는 2.1버전까지는 문제되지않았는데 그이유는 


교수님이 배포였다는거고, 교수님은 2.1을마지막으로 우리에게서 떠나버렷다.

그러니까 지금뉴비들은 스토리를 밀며 허수약점을 찌를방법이 1도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임.

그러니까 배포형 4성딜러 허수화합척자를 배포함으로써 유저들한테 
허수속성대응방법을 마련해줫다고 보면됨 

2.2에는 큰스포일러임으로 주지못햇지만 

2.3에는 배포해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허척자의경우는 파티구성자체도 저렴하고 복잡하지않은 높은 저점을들고있음 
허수약점이나온다면 뉴비들은 화척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스토리를 미는데 지장이 없다는거임

요컨대 화척자배포가 사실이라면,

배포레이시오가 사라지며 허수속성을 절대찌르지못하는 이상황을 
해결하기위해 쿠쿠리아전이 끝나자마자 배포한다는걸로 유추하는거고,

이꼬라지가 난가장큰이유는




이놈을 밀어주기위해서 온갖데다가 
허수를 똥칠해버린 미호요의 업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