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몇개월전에 돌던 반디 찌라시가

1. 반디는 결국 엔트로피 증후군에 의해 3번째 죽음을 맞이하고 사라지게 됨.
white night 그 장면처럼.

2. 이걸 개척자가 다시 존재할수 있도록 해주는데, 대신 개척자 중심으로 고정됨? 이라고 찌라시가 돌았슴.




3. 근데 저렇게 되면 사실상 스텔라론 헌터로의 활동은 불가능하게 되기에 거기서는 빠지는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스텔라론 헌터의 빈자리는 최근 찌라시가 도는 것처럼 선데이를 영입한다던가 가능성이 있고.


반디 스킬 모션이나 효과에서 강화후는 붉은 불꽃이 거의 없어지는게 그것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붉은 화염 = 스텔라론 헌터 샘. 날개 같은건 없슴.
플블 반디 = 스텔라론 헌터가 아니라 새로 태어난. 녹색빛이 많음. 날개이펙트도 있고

게임상에서 개척자가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도
개척자가 반디의 존재에 필요하다는 것을 반영하는게 아닐까 생각할수 있슴.



다만 페나코니 스토리 관련 찌라시는 틀린 것들이 다수고, 그게 엄청나게 많아서
이것도 그냥 하나의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