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비상 운기필승 전까진 실제 일어난 일이었고 거기서 열차팀은 지고 에나의 꿈을 꾼거임

내가 이해한건 보스전에 진입했을 때 부터라 봄

똑같이 했음.
지금 플레이한 건 꿈꾸면서 기억 지워지기 전에 했던 거 그대로 반복한 거임.

https://arca.live/b/hkstarrail/105868408

이미 페나코니에서 모든 일을 겪고 도미니쿠스랑 전투->줘 털리고 에나의 꿈에 사로 잡힘->2.0시작->운기필승 선주비상 음경쇼 관람 후, 블랙스완의 도움으로 꿈에서 깨어 남->이미 도미니쿠스 전투 까지 한 번 가봤던 상태였으니까 그 전의 이야기는 다 스킵하고 도미니쿠스 2차전
이거 아님?

정상적인, 그리고 사람들이 아는 페나코니 꿈 접속 방법
- 가족이 주관하는 현실의 레버리호텔 객실에서 가족의 도움으로 꿈세계 입장

실제 열차 일행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꿈에 휘말린 방법
- 페나코니가 위치한 아스다나 항성계 자체가 꿈세계 영향권이 되버림. 
그래서 열차가 항성계 들어설 때 벌써 꿈세계 들어가버린건데, 여행자 일행은 그 사실을 모르고
꿈 속에서 꿈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레버리 호텔 가서 꿈 속 입장

2회차에서 1회차 내용을 꿈꾸면서 회상하던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