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이 또 불렀겠지

그 내용이 다음버전에 풀릴듯

2.2 스토리 보면 찔린다음 척자한테 유배의 땅 존재 알리려고 꿈세계속 호텔로 돌아왔다는데

반디는 꿈을 못꿈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꿈세계랑 현실이 연결되었다는 걸 알았을거고 척자한테 진실 말해주려고 루프된 상황이 11번 반복되는 걸 본듯 그래서 마지막에 선데이랑 안싸우고 꿈세계에서 벗어나서 질서 영향권 바깥 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하러 간거고 보면 모든 행성계를 다 먹은게 아니라 자기 행성계에서 점차적으로 침식하던거라 안에 있는 사람들로만 세계를 구성할 수 있었고 그 이상의 이야기를 만들 수 없어서 꿈 세계 내용도 반복되었던 것 같음

가자마자 바로돌아옴

2.0 뭔가 이상하긴 하네 반디 기억 재현 여기가 이상한거 같긴하다. 물론 상황에 맞게 추측하면 그럴싸 하긴 한데. 쿨쿨이도 스파클 수면 맞고 첫 만남인데 2.2 스토리에선 은랑이 척자한테 보낸 좌표로 드림풀로 유도해서 꿈속 호텔 로비에서 쿨쿨이 소환해서 직접적으로 진실을 밝힐랴거 했다던데 쿨쿨이 소환 방법을 어케암 이것도 이상함. 그리고 블스 재현에서도 기갑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스토리상 샘밖에 없음 자기가 리모컨으로 변신하는건데 기갑이 나온것도 이상하고 당황하는것도 이상함. 물론 갑자기 그곳에 기갑이 있으면 당황할수도 있긴 한데 있는게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