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째 듣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화이트 나이트->은하에서 외로이 흔들리며-> 애타는 한 가슴 달랠 수 있다면 -> 희망은 날개 달린 것 순으로 듣는데 지겹지 않고 뽕 계속 차오르네
중독성 오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