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사도에


존나 큰 세력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장군새낀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케론이 페나코니에서 한 것


사도의 힘을 나눠받은 어벤츄린 베어버리기


사도급의 힘을 조종하고있는 선데이 꿈 벗어나기


인데


경원은



위험도 존나 높은 파멸의 사도가 풍요의 힘까지 얻은 상태인 놈을 밀어낸건데


이새끼도 별로 안 쎄보이게 나오고


그런 와중에 경원 이새끼도


음항 밀어주기에 당해서 음항이랑 협력도르로 겨우 이기니까


좆밥같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