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살릴필요가 잇을까?

추공 한번당 자기 추공스택 +2

자벞 걸때 한턴증발만 없어져도 하이퍼캐리 돌릴만할거같은데

카프카나 토파즈는 파츠 모으기까지 일년 걸렸는데 얘도 일년 존버캐일수도 있지

자벞떄 턴증발 없애고
정예몹은 스택 두배? 
저기에 계수좀 올려주면 좋을지도
일단 위에거 두개만 해줘도 청작보다 쏄거같기도하고

제이드 약점이 필드에 있는 적 숫자 여기에 너무 묶여 있는거 같애.
지금 필드에 가장 적이 많이 나오는 허구만해도 언젠가 보스 하나만 남는데...

전스 버프를 더 늘려주거나 아님 전스에 턴소모 X 해야됨

스택 돌파에 다 올려놓은 거 보면 그건 안 줄 거 같고 추가턴이랑 계수라도 좀 주면 좋겠네

스크루룸 좆집이나 하래

전스 아군 버프를 더 주던가 추피 계수를 올리던가 추공 스택을 완화시키던가 데미지 자체를 세게 만들던가 방법은 많음

걍 무상성 히메코 내지는 계수낮은대신 신군 사이클빠른 경원으로 내주면 토파즈도 좋아할텐데

1년 넘은 시간이 지난 시점에 추가되는 양자 딜러 캐릭터라 하이퍼 캐리형을 많이 생각하고 있지만 6돌파 효과(아군에게 전스 걸면 제이드도 수금업자 상태 됨)를 고려해보면 아군과 함께 제이드 스택 쌓아올리는 건 안 변할 듯해.
사실 다른 두 지식 딜러들(경원,아젠티)이 필드에 적 하나만 남아도 문제가 없는 편(신군,아젠티2단계궁)인 걸 감안하면 좀 아쉬움.

추피 적당 한 번 제한만 아니어도 적 수 적을 때도 바운스캐릭이랑 썼을 때 꾸준해질 거 같은데

나중에 나올 성능좋은 남캐 ㅈ집화를 위해 전스 자해랑 추공 8스택은 절대 안바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