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 스토리에서 선데이와 싸운거 까지다 실제 있었던거고 거기서 패배해서 질서의 꿈에 빠졌다. 이거고 그 꿈이 우리가 플레이한 스토리이다 이거임? 내가 잘 이해한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