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엄이 빛날지니 -> 빛나는 위령이여
전쟁은 잔혹하지 -> 전장에 자비 없나니
물럿거라 -> 내 명을 따르라
숙적을 격멸할 위엄 -> 숙적을 격멸하는 위령
신의 형상 퇴치 -> 퇴마의 형신

심지어 몇몇은 지금도 현상 유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