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티켓은 반디양을 위한거라 하지 않았나?


그 티켓마저 전부 써버린다면 그녀를 열차에 초대하지 못할걸세


슬퍼할 그녀를 위해 이번만큼은 내가 도와주지 별붕



어차피 컴퍼니의 사절은 그 허수속성 교수를 쓸려 뽑으려던거 아닌가?


그러니 내가 허수 딜러가 되어주지

그럼 뽑을 필요가 없겠지?


도와주는건 이번 한번뿐일세

참고로 컴퍼니의 사절을 믿을 것이 못 되네















아오 씨발 웰트햄


웰트햄도 나쁘지만 두번이나 반천에 안나와준 토파즈 잘못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