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돈도 못벌면서 예술한다고 하다가 한 30중반쯤 자의반타의반으로 때려치우고

부모님(잘삼)이 차려준 음식점이나 술집 하는 형님누님들 있는데

다들 서벌처럼 좋게 말하면 젊게 살고 나쁘게 말하면 철없이 살고 외모도 동안임

서벌 보고 약간 그분들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