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서로 안잡아먹어서 탈이었던 세력들이 마지막에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공동의 적인 질서를 무찌른거...
당장 스토리초반에는 은하열차에도 총 겨누고 아케론 죽일듯이 굴던 부트힐이 모두를 위해 갤럭시 레인저들을 페나코니에 호출하는 전개까지
이게 진짜 '화합'이구나 싶었음
처음에는 서로 안잡아먹어서 탈이었던 세력들이 마지막에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공동의 적인 질서를 무찌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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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화합'이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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