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릴로는 유일하게 스텔라론 헌터가 등장하지 않음

즉 야릴로는 엘리오의 각본이 없음


하지만 야릴로엔 스텔라론이 등장하고, 척자는 보존 눈길받아서 각성했음

사실 이 모든게 엘리오의 각본이 있었다면?


벨로보그의 모든게 “삼포”가 없으면 이야기가 진행되지않았음


척자 첫 방문 때 밸로보그 쪽으로 길안내를 했던것도,

쿠쿠리아전 핵심이였던 브로냐를 포함한 열차일행은 하층구역으로 대려갔던것도,

스바로그 전에서 위험할뻔한것 지원군 부른것도,

전부 삼포가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였음


단순 환락이라 넘기기엔 뭔가 뭔가읾..

물론 그냥 뇌피셜이라 가볍게 넘겨들으면 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