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시계공이 가짜 페나코니를 팔았고 컴퍼니가 어벤츄린 시켜서 개입 건수를 만든거고


어벤츄린은 중간에 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어쨋거나 컴퍼니가 단순히 시켜서 가아니라


본인의 도박에 이용하는겸 죽음으로 갔다? 그후에 지금 상어이빨 갤럭시레인저 나오는것


까지 진행했는데 애들 말하는거나 고유명사가 너무 어려움 시벌... 초반에 뭔 개소리야 하면서


막 넘겼더니 반디랑 아케론 블랙스완이 뭐하는애들인지도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