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매나 갤러거나 격특 그냥 덤으로 가지고 각자 다른 파티에서 쓰이는 줄 알았는데

시계공 끼고 화척자 파츠로 모일줄이야


솔직히 설의 나왔을 때도 완매랑 잘 안쓰이려나 싶었는데 파츠 이렇게 따로따로 맞추는 파티는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