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아케론 저래 나온거보고 
아 이겜 인플레를 걱정할필욘없는겜이구나 싶엇음 
사실 이미 음월때알아차렷어야 하긴햇는데

근데 또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결국 완성된 각 파티들은
체급자체는 비슷하지 않나 싶음
아케론"2돌"이 유독 눈에띄어서그렇지 
부트힐도 지금 단일딜만 놓고보면 아케론따잇하던거같던데 

그럼 인플레라고 부를만한가 싶기도 함
반디도 그냥 그급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함
완성된파티기준으로봤을때 성능이 비스무리할거같애 

사실상 음월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버린느낌인데 
얘내들 돌파효율부터가 존나차이나는거같음 
아직도 제레돌파는 보면 웃기긴함 

음월이전의 캐릭들도 카프카나, 경원이런애들은 신규파츠받아먹으면서 올라왓고
답도없다느끼는건 제대로 지원 못받아버린 제레나 블레이드정돈거같어 

생각해보니 막 그렇게 존나 차이나나 싶긴하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