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뽑으라고 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써야하나 하는 분위기인데

자꾸 옆집겜 들먹이면서

ㅇㅇ캐 생각남 ㅇㅇ팟 생각남 하면서

뽑아도 후회할 듯 ㅇㅈㄹ 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