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에서는 ㅈ같은 현실이 아닌 반복되는 이상적인 꿈을 꾸게 하는 기계의 존재가 있지
난 그게 생각나더라
인간이 일생에 있어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담뿍 담은 가상현실을 현실처럼 느끼게하는 캡슐에 들어가게 한..
본인은 행복감과 충족감을 느끼고 있다지만 현실은
캡슐 속에 갇혀있는거일 뿐.
내가 글재주 말재주가 없어서 이 이상의 느낌은 잘 표현 못하겠지만
페나코니서 나온 저 대화 통해서 그런게 연상되니까 흥미롭더라
잘 만든 스토리인거 같아
앞으로도 기대된다
과연 최종 보스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