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나부 스토리를 1장부터 끝까지 안 쉬고 원큐에 밀어가지고
재미가 없긴 한데 그 정도로 좆같은지는 잘 모르겠다는데

그냥 다음 선주 스토리도 대차게 말아먹어서
그들이 나부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게 배려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아니 시발 억울하잖아
누구는 반년에 걸쳐서 스토리 봤는데 할배들 근들갑이니 뭐니 소리나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