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 1막 최종 보스 포지션 같은데... 기믹은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쎄네.... 일단 패배 시 조언대로 광추 레벨업부터 해야 하나....

그와 별개로 샘 진짜 모션 간지나네. 왜 챈에서 모션 관련으로 불탔는지 이해가 될 정도.

그리고 페나코니 확실히 스토리 맛있네요. 퍼즐이 꽤 성가시지만 야무차 페러디에 샤이닝 페러디 등등 꽤나 호러틱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요. 일단 개척력 회복후 광추 레벨 업하고 다시 붙어봐야...

추신) 근데 샘 파트는 샘 정체를 아는 시점에서 더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