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척자가 비행선 선물 받는 건 맞는 것 같음


신맵 NPC들 보면 죄다 척자를 선장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광고판도 척자 사진으로 도배되어있고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들도 설명에 "(닉네임)이 판매하는 기념품"이라고 적혀있고 척자가 "나한테는 공짜로 팔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하는 대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