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654bad271fab5fe3c065ae6592e016797ca97067)
척자가 비행선 선물 받는 건 맞는 것 같음
신맵 NPC들 보면 죄다 척자를 선장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광고판도 척자 사진으로 도배되어있고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들도 설명에 "(닉네임)이 판매하는 기념품"이라고 적혀있고 척자가 "나한테는 공짜로 팔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하는 대사도 있음
신맵 NPC들 보면 죄다 척자를 선장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광고판도 척자 사진으로 도배되어있고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들도 설명에 "(닉네임)이 판매하는 기념품"이라고 적혀있고 척자가 "나한테는 공짜로 팔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하는 대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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