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게임에서 유일하게 질질 짰던 스토리가 엄마겜 과거의 낙원이였는데


페나코니도 존나 잘 만든거 보고 움찔거림


1위 낙원 2위 페나코니 둘다 이새끼가 만든거라 하니까


존나 대단한 새끼구나가 느껴짐 


ㄹㅇ 존나 슬프다는 영화 봐도 이거보고 웨욺? 이러던 나였는데


낙원이랑 페나코니 하면서 질질 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