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연출이나 스토리에서 여러 세력이 더 등장하는거 보면 진짜 기존보다 많이 커진 것 같긴 함


대신 직접적으로 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이 사도급이거나 사도급한테 힘의 일부를 받았거나 하는 경우 아니면 거의 없는거같음 근데 이건 스토리 커지면서 나오는 과정일 거 같긴 함


페나코니 연출이나 나온 파밸 보고 나부 보면 왜 헌터들 그리 위험시하지 않았는지 얼추 느껴지긴 함

근데 이걸 후속 스토리 보고 느끼는거면 애지간히 표현 못했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