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상 파멸인 반디가 딜러고 화합인 척자가 서포터일거 아님


싸우기 전에 ㅈㄴ 카리스마 넘치게 일은 자기가 다 할테니까 그냥 옆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딴따라 춤이나 추고 있으라고 말하는걸 상상해보면....





진짜 존나 시집가고 싶게 만드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