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이 났으면 공정을 상세히 풀어써서 해명해도 모자른데


그걸 문자로 슥슥 써서 보내서 고객이 나한테 지랄함


일처리를 왜 그렇게 하냐니까 고객은 봐도 모른다고 하네


너무 열받아서 이따 집에서 배신 좀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