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페나코니 나오기 전에
좆주좆부에 갇혀 살다가
말라 비틀어져서 접었는데 요즘 어떰?

당시에 카프카로 지딜팟 짜거나
설의 나왔을 때 격파팟 짜는 게
그마나 재밌었는데 아직도 그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