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어케보면 아니란말이 나오지


아케론은 페나코니 첨부터 끝까지 등장하면서

척자랑 열차팀 보호해주고 잠에서 깰수있게 가장 큰 역할한 인물중 하나고


삼칠이는 이전에 패드립하고 그런거라도 있긴해도

페나코니 와선 척자 잘 챙겨주고 착한거 티 나는데


걍 세세한 대사같은거 안읽고 대충대충 아 반디가 나랑 놀아주는구나 반디가 정실이구나 하고

다른 여캐는 내려치는건가 ㅋㅋ


대단하다 그 팬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