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클리셰로 맨날 틱틱대고 츤츤대지만 실은 무척 좋아하는 컨셉에 결국 척자한테 먼저 고백받지만 부끄러워서 차버리고 결국 1달뒤 반디랑 데이트하는 척자를 보고 우는 하나비쨩,,,,,흔하다고 할 수있지만 안정적인 이 맛, 최고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