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야릴로는 클리포트의 은혜인 창조의 엔진이었고

나부는 불멸 룽의 상징인 비디아다라 용존의 참전인데


페나코니 혼자 열차로 교통사고내는거가 웃김 ㅋㅋㅋㅋㅋㅋ 뭐 연출은 좋았고 개척의 정신이 시계공과도 맞으니까 이상할 건 없긴 한데 난 화합에 관련된 무언가가 나올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