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일에 퇴사하니까..


스케치할 노트랑 연필챙겨다가

지하철타고 나 태어낫던 고향에가서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자주놀앗던 공원에

앉아서 3,4시간보내고싶어


페나코니들어오고나서 즐거운일많았는데

페나코니도 담달이면끝나니까

나도다시 정리할거 정리하구 

새로운거 해봐야지


마지막으로 여행이라고할만한걸 해본게

4년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