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그 갤러거 선데이 존나비비는씬 이후 부분 밀고있는데


와이거 알면알수록 진짜 스토리설계 ㅈㄴ 잘한듯


도시자체 분위기나 BGM도 존나 잘살리고


게다가 중~하산층 가정도 어떻게든 돈모아서 갈려고하는 페나코니..


사실상 이건 상류층에겐 목숨걸고 하는 유희지만


저사람들한텐 그냥 안락사 당하려고 가는곳이네...


페나코니같은데서 살고싶다 이랬는데 존나 무서운생각이엇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