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빚독촉, 대부업도 종종 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시뮬우주 갔다가 파멸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체력 없애고 보호막으로 치환됨........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우주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 잊혀짐...



그 뒤로 절대 파멸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