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약간 페나코니 보면서 척자가 반디한테 과몰입 하는 건 얼굴이 개연성인갑다하고 그나마 억지 납득했는데

이후에 약간 스토리 중간 중간에 반디 올려치기 해줄땐 그정돈가? 싶긴 했음

사실 그래도 이건 진짜 개선여지가 있는게 이건 뭐 말그대로 반디에 대한 이야기(얘가 정확히 어디서 뭘 도와줬는지)가 모자라서 그런 거고

담 버전 스토리에서 잘 풀어만내면 해소될 문제같긴함

페나코니는 스토리 잘 끝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