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릴로는 수백년전에 죽은 사람 환영이나 유품 발견되고 뒷골목에 사람 흉내내는 괴물들 득실대고

나부는 직장인들 일하는 사옥에서 좀만 걸어가면 바로 주변에 마각화 좀비들 돌아다니고 여우족이랑 비디아디라 용족 제외한 선주 장생종들 방금까지 나랑 대화하던 애가 갑자기 마각화 좀비되서 나 썰어버릴수더 있고

딴 동네네 비하면 페나코니 나름 희망찬 꿈의 행성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