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군병기로써의 죽음을나타내는거 아닌가싶음
반디로써 살아갈거같다란 생각이 좀 들어
반디지금 궁극기시전하고나서 모습을보면 여성형의 자세나, 모션들로 보이는것들이보이는데
붉은불꽃 샘일때는 완전한 남성형의 자세나 모션이거든,
아마도 붉은불꽃은 병기로써 태어난 자신에대한 자아,존재가치이고, 이를 넘어서서 원하던대로
반디로써 살아감을 나타내는것이 쌍검들고있는 모습이아닌가싶음
그로인해 3번째죽음은 병기로써의 삶의 죽음을 나타내는것이 아닌가싶다.
그래서 컬러링도 반디의 퍼스널 컬러인 초록색으로 변하는거같기도하고.
무엇보다 천외통에 반디라고만 적힌것도 조금 수상해서
이렇게되면 페나코니의 대주제랑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게되기도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