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나코니 끝낸 기념으로


대부분의 별붕이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잔가지는 대충대충 설렁설렁 보고


큰 맥락만 어케든 꾸역꾸역 따라가던 스토리,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맞나 싶어서 나무위키에서 정주행 중인데


ㅅㅂ 정거장 스토리가 존나 짧어


난 여기서 별의 별 임무 다 한 거 같은데


원래 존나 짧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