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남아놈이 들어오자마자 주문하길레 하나 타주는데

5천엔 내밀더라 그래서 내가 코리안 머니 플리즈 하니까 한국돈 없다고 염병하면서 그냥 간다는 제스쳐로 디랄하길레 콜 더 폴리스! 한마디 했다고 바로 깨갱하면서 본인 짐칸 뒤지더니 한국돈주더라 얌전히 줄것이지

괜히 지랄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