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무명객님... 스, 슬픈일이 있으셨나봐요..."


(지딜팟의 핵심인 제가 보기엔 정말 그렇거든요... 저랑 닭세마리 안뽑고 뭐하신 건지 모르겠거든요...

아케론씨 하나면 이 넓은 우주를 재패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오만하다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