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2.2까지 봤음 스포는 ㄴㄴ

다들 스토리에서 반디가 뭐시기 한다고 해서 반디가 같이 싸워주는 건줄 알았는데 

오디션장에서 헤어진뒤로 나오지도 않고 그냥 갑자기 끝나서 좀 그렇게 호감 가질 정도는 아니던데

오히려 나는 카카바샤 어벤츄린

공허의 사도 아케론      타이난 나왔을때 진짜 소름 돋았다

자유 vs 억압= 혼돈 vs 질서 사이에서 갈등하는 로빈 선데이 남매

그리고






 


개척뽕까지 진짜 반디를 이렇게 사랑하기엔 좀 다른것들도 빛나고 있어서



다들 반디 왜이렇게 좋아하냐













솔직히 외모는 예쁜데 다들 좋아해서 뭔가 

반디 보지 개 잘 벌어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