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태어날때부터 왠지 모르게 감옥이었음


그냥 방치되다 싶이 자라다가 소년시절에 바로 나부에서 쫒겨남


왠지 모르게 나부사람들은 자기를 인간 이하의 버러지로 봄


쫒겨나서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데 왠 미친 정신병자 스토커가 지 원수를 갚겠다고 자기 죽이려고 쫒아다님


난 분명 저 미친 스토커 새끼가 누군지 모름


몇번이나 스토커랑 싸워서 죽였는데도 계속해서 부활하면서 쫒아옴. 덕분에 한 자리에 정착하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님


좆같아서 스토커새끼한테 걸리지도 않게 아주 멀리 도망치려고 우주선 탔더니 미친 스토커 테러리스트 새끼가 그 우주선까지 부숴서 죄없는 민간인까지 대량으로 죽음


매일 모르는 미친 스토커새끼가 칼들고 널 죽이겠다 협박하는 악몽 꿈


겨우 은하열차팀에 합류해서 정착하나 싶었더니 하필 또 나부에 갈 일이 생김. 덕분에 겨우 따돌렸던 미친 스토커새끼가 원수갚겠다고 다시 칼들고 쫒아옴


인생 좆같네 그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