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력 플랜]


개척레벨


~50

그냥 그때 그때 필요한거 뽑아 쓰면 된다. 여기 딱히 효율 찾을만한 구간이 아님 (구간별 승급재료, 행적, 유물4~5성 주옵 등등 골고루 필요한거 캡시다)


50~60

고치(금)은 개척레벨 50부터 이미 최대 효율로 파밍이 가능해서 이때 최대한 도는게 효율이 좋음.

혼돈을 밀기 위해 유물, 행적작 과하게 하면 후회함.

혼돈 아니면 주옵유물(4성 포함)에 행적 6렙 정도만 찍어줘도 쾌적함.


60~65

고치(적)은 개척레벨 60부터 이미 최대 효율로 파밍이 가능해서 이때 최대한 도는게 효율이 좋음.

그동안 못했던 행적작 존나 해주셈.


65이후

이때부턴 유물파밍을 해도 최대 효율이기 때문에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거 아무거나 해도 그게 최대 효율임.





[갓차 플랜] 애정캐가 최고다 (당연한 말이라 이거 제외하고 말하는거임)


우선순위는 딜러 > 보존,풍요 (본인에게 없다면) > 서포터(버퍼, 디버퍼)




우선 딜러가 최우선인 이유.


4성과 5성의 차이를 가장 크게 느끼는게 딜러이기 때문에 딜러가 최우선임


5성 딜러를 가져오면 혼돈 별 따는 난이도가 감소하고, 혼돈 별이 곧 우리가 효율을 챙기는 이유라서 그럼


모든 딜러를 뽑아야 되는건 아니지만 2파티의 안정적인 구성을 위해 최종적으로 최소 5속성의 딜러는 필요할 것임. (5속성 딜러 가이드는 맨 아래에)




보존, 풍요가 두번째인 이유


딜러와 다르게 보존, 풍요는 혼돈의 별을 쉽게 따게 해주지는 않지만


이새끼들이 없으면 별은 커녕 클리어도 힘들다.


다만 4성 5성 간극이 딜러에 비해서 작기 때문에 딜러보다 후순위고


혼돈을 한 버전도 놓치는게 싫은 유저라면 얘를 최우선으로 뽑는게 맞다





서포터(버퍼, 디버퍼)의 우선순위가 제일 밀리는 이유.


마찬 가지로 딜러에 비해 4~5성 간극이 작고,


한번 성장시키면 속성 상관없이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는 보존, 풍요에 비해서


버퍼, 디버퍼는 가져가는 딜러에 따라 시너지가 나는 캐릭터도 있고


약점 격파를 기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가져가는 포지션이라 생각하고


4성에 떔빵으로 쓸만한 대체제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순위가 밀림.




[5속성 딜러 구성 플랜]


자 여기가 포인트임 그렇다면 딜러는 뭘 뽑아야 할까?


위에 말했듯 5속성 딜러는 픽업캐릭으로 챙겨주는게 매우 좋은데


그 속성 조합을 어느정도 고려해야함.


물리 - 괴도

양자 - 철위대

번개 - 팔라딘

화염 - 허수

얼음 - 바람


유물 파밍을 할 경우 이런 식으로 짝 지어서 파밍하게 되는데


화염딜러와 허수딜러를 같이 키울 경우?


동일한 개척력으로 두배 효율의 파밍이 가능함.


그래서 본인이 키웠거나, 키울 딜러가 화염이라면 허수 딜러도 필수로 뽑아주고


얼음이라면 바람딜러도 필수로 뽑아주는게 좋음.


번개는 보존 주요 유물인 팔라딘이 세트라 초반에 1파티 단독으로 키우기 매우 좋은 속성이라 본다.



괴도, 철위대랑 묶인 양자, 물리는 결국 유물 단계에서 꼬울 확률이 높으므로


제레를 뽑지 못한 유저라면 아예 과감히 양자를 포기하고 번개, 화염, 허수, 얼음, 바람 을 노리길 추천함.





끝~


하나같이 맞는 말이라서 들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