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게임 전부 다 오픈때부터 했는데 비슷한 조건에 놓고 과금 비교하면

동기준으로는 제일 빡센거 원신이었음


원신, 스타레일은 과금 거의 비슷해서 둘이 먼저 비교해보면 

전무랑 광추 3천장이랑 75% 차이 때문에 스타레일이 좀 더 싼 편임


전 캐릭 명함, 전무 올콜렉 기준으로 치면 오히려 붕괴가 제일 쌌음.

물론 연식때문에 이전 캐릭말고 새로 나오는 거만 종결한다 쳤을때



가장 큰 차이점이 붕괴는 패키지 있어서 패키지 미리 모으면 할인율 20-30% 먹고 들어감. 반대로 말하면 계획없이 깡트럭 박으면 그만큼 더 비싸짐. 근데 꼭 지랄하는 새끼들 보면 뇌빼고 박아놓고 지랄함.

또, 문제점이 붕괴는 꼭 비교할때 0.2퍼 적멸 들고오면서 원신, 스타레일은 명함만 들고 비교하더라.

그렇게 비교할 거면 원신도 0.2퍼 상위 과금 박는 놈들 들고와서 비교하던가

일반적으로 중소과금 기준으로 잡고 명함 전무 올콜로 놓고 비교하면 패키지 맞춰 산다는 전제하에 붕괴가 가장 쌈.

이건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계산해서 확실함.



원신은 저기서 전무 10캐릭, 야란 풀돌, 방랑 풀돌, 나히다 2돌, 감우 호두1돌 딱 이거만 하고

스타레일은 경원 거르고 부현 은랑 나찰 명함 전용광추 할 생각이고

붕괴는 대부분 ss~s정도로 하는데 

아무래도 붕괴가 랭크작까지 해서 더 많이 쓰긴하는데 원신보다 엄청 많이 쓴다도 아님.

걍 s랭만 했으면 원신하고 비슷하게 나왔음.


붕괴가 아무래도 경쟁 있어서 과금이 좀 더 압박이 있긴한데 모르는 사람한테는 그게 체감되는 과금 크기 차이로 다가오는 거 같음

원신, 스타레일은 초반 3파티 정도 완성할 때까지는 똑같이 과금 압박 크고, 그거 완성하고 나면 압박이 확 줄어들음.

근데 붕괴도 진짜 상위 2% 들가겠다고 전 캐릭 올콜 하는 거 아닌 이상 걍 월정액 bp만해도 골플 티어쯤은 충분히 찍음

리세계로 딜러 1개 종결만 들고 가도 고통 잔류는 충분히 하는데 이게 올콜해서 하는 홍련 잔류랑 차이가 존나 없음.

1달에 3뽑 차이남. 진짜 자기만족이 99%인데 김치맨 특유의 경쟁 심리때문에 스스로 과금압박 존나 넣는거임.


그리고 요즘 과금 압박 제일 심한 건 스타레일임.

시발 게파드 없어서 상시 300에 트럭 박을까 매일 고민임